헤남썰
- 익명_8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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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잦친 있는 보 지 배덕감 느껴서 꼬셔서 섹 스 하다가 사정 직전에 걔 잦친 들이닥쳐서 오르가즘도 못 느끼고 발기 자지 부러질까봐 막으면서 쳐 맞다가 손들고 있으래서 다 벗고 손들고 있는데 내가 여자애 보내고 얘기하자 해서 보냄
난 바닥에 손들고 무릎 꿇고 걘 의자에 앉아 있는데 걔가 화장실 가더니 오줌 싸는 소리 듣고 발기함. 근데 이미 아까 사정 직전이라 자지 감도 존나 민감해져 있는데 걔가 시발 왜 또 발기했어 하고 자지 발로 밟는데 싸버려서 걔도 당황 나는 절망하고 내가 죄송합니다..하니까 남의 정액 처음 묻어본 헤남이 걍 꺼지래서 급하게 꺼짐
진짜 글 못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