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다닐때 보면 내숭떠는애들이 대부분 대물이더라
- 익명_679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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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다닐때 쥬지만지기, 섹드립 하도많이 하니깐
좀 심하게해도 거의 장난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자기 전날딸친이야기, 자기가 크다뭐다 한애들은 크기가 대부분 평범함
근데 그런이야기할때 공부하는척 하거나 옆에서 웃기만하는 애들중에 대물이 많았음 ㅋㅋ
한번은 또 깝치는 애들끼리 야동품평회가 열림 나도 관심은 없어도 거드는척은함
좀 반반하고 소심하고 마른애 있었는데 개는 애들이 물어봐도 별로 관심없는척 공부만함
그래서 점심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 내숭떠는애 약간 졸고 있을때 걍 팬티안에 손 넣어버림 ㅋㅋ
체육복 입고 있어서 한번에 쑥들어감 이새끼 화들짝 놀라서 빼달라는거 귀여웠음
자가다 좀 커진거 감안해도 ㅈㄴ커서 이새끼 존나크다! 이러니깐 소문 확퍼짐
장난기 심한애들이 만질려는 장난치니깐 필사적으로 방어함 화장실도 교실3층인데 1층으로만 가고
근데 결국 수학여행 첫날 밤에 먼저 자길래 애들끼리 벗겨서 풀발된거까지 다봄 ㅋㅋ 진짜 존나 큼 ㅋㅋㅋㅋ
16cm라고 자랑하던애 있었는데 개보다 큰 느낌이었음 ㅋㅋ 나는 좀 만지고 구경하다가 나왔는데
어떤애가 미친 사진까지 찍었는데 담날 애들까리 보다가 반반한애한테 들킴
담임한테 그날 장난쳤던애들 개털렸는데 또 이상하게 그이후에 반반한애랑 더 친하게지냄 ㅋㅋ
다른 내숭떠는애들 만진적도 많았는데 나중에는 별 감흥이 안생겼었음 ㅠ
말이 길어졌네 ㅂㅂ